[양평여행] 행복한 흙집 펜션 - 경기도 양평펜션 추천

 '행복한 흙집 펜션' 경기도 양평군 서정면 명다리 67 '행복한 흙집 펜션 입실 14:00 퇴실 11:00' 친구들과 양평 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컨셉은 '구이밥남 따라하기' 컨셉으로 하루 종일 먹고 먹자는 컨셉으로 택한 이번 펜션은 행복한 흙집이다.



입구부터 토속적이던 행복한 흙집의 구불구불한 길로 계속 들어섰는데도 흙집이 나오지 않아 '여기야?'하고 걱정하던 찰나…행복한 흙집의 노란 간판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앞마당에 걸어내리면 보이는 흙집 독채에 개별 바비큐장이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하나씩 식재 얻고 있는 방의 손님마다 각각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행복방
2층이라고 해야 되나?2층에 위치한 한국식 방 2인 정원인데, 4인까지 가능하다.
행복방은 다른 방에 비해 바비큐장이 좀 작은 듯했다.예약 시 참고해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맷돌 신기 방기
토옥은 깔끔한 원룸이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저 문은 화장실이다.
화장실 오른쪽에는 TV와 이불이 준비되어 있었다.

아담한 주방과 소형 냉장고. 식기류는 모두 구비되어 있었다.
고기를 구울 때 필요한 밑바탕 재료(소금 후추 등), 1L의 생수는 모두 가져와야 한다.
좁았던 화장실 그래도 샴푸린스 바디워시는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다.양치 도구는 각자 가져와야 한다.
선풍기 에어컨은 다 있고 전혀 안 더웠어
펜션의 주의사항 9번 항목이 너무 인상 깊어 혹시 야생동물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벌레도 없고 깨끗해서 좋았다.

헤어드라이기와 수건도 준비되어 있었다.좁은 원룸에 정말 있을 일이 다 있던 이곳.
방 투어를 마치고 눈앞에 있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나왔다.



어렸을 때 와서 정말 오랜만이야 에 오는 계곡. 보기만 해도 너무 기분 좋고 기분 좋았어.
계곡이 있는 줄 알았으면 여분의 옷과 수박, 음료수 등을 준비해 왔을 텐데 너무 아쉬웠다.



솥뚜껑 + 장작사용비 ₩20,000
오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됐던 솥뚜껑, 행복한 흙집을 선택한 이유다.


장작에 불을 붙여주시는 동안 미리 세팅을 해놨어볶음밥 남자의 콘셉트답게 큰 핀셋으로 만들어 먹으려고 집게도 준비했다.



소고기를 다 먹은 후 돼지 목살과 소시지 꼬치를 구웠다. 소금, 후추를 뿌리고 장작불이 꺼질 때마다 부채질을 하느라 저마다 엄청나게 바쁘게 움직였다.
역시 솥뚜껑에 굽기 때문에 일반 철판에 굽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




마지막으로 삼겹살까지 구워서 고기는 더 이상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볶음밥으로 갈아탔다. 남은 고기야채등을 넣고 깍두기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밥을 넣고 쉐킷쉐킷!!
따로 가져온 고추장까지 한 그릇을 넣고 간을 맞추면 정말 끝내주는 맛. 역시... 마지막에는 밥으로 잘 눌러야 되나 봐(진짜 하루종일 먹고 먹고 또 먹고..)
성연이 생일 축하해♥️)
밤에는 성연이가 생일 파티를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정말~ 도저히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어서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했다는.. 후후후후
자연친화적이고 아늑한 분위기의 행복한 흙집 펜션!
맑은 공기에서 풀향기를 맡으며 물 멍&불 멍을 모두 때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는 분에게 추천한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삼태봉길 57 행복한흙집펜션 #경기도여행 #경기도양평여행 #경기도양평여행 #양평펜션 #경기도펜션 #양평펜션추천 #양평행복흙집 #행복한 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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